출처: http://www.gwinnettdailypost.com/local/gwinnett-gas-prices-falling-toward/article_0941039b-17ce-5483-9054-0173440d74c7.html

송유관 유출사고와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급격히 올랐던 귀넷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2달러를 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2주 동안 전국 휘발유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조지아주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휘발유 가격이 5센트 정도 내렸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앨라배마 송유관 유출 사고와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17센트 내지 28센트 까지 폭등했었으나 최근 몇 주 사이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AAA가 발표한 이번 주 조지아 평균 휘발유 가격은 $2.21로 이는 지난 주 보다 5센트 저렴해 진 것입니다. 하지만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하면 13센트 오른 것이고 2년전 보다는 77센트 내려간 가격대입니다.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월요일 귀넷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들의 휘발유 가격은 $2달러를 살짝 웃도는 가격으로 시작했습니다.

AAA 대변인인 마크 젠킨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상적으로 휘발유 가격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게 되고 작년의 경우 콜롬버스데이부터 땡스기빙 사이 기간에 25센트 가량이 떨어졌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유가가 배럴당 $10 정도 감소했었으나 올해는 배럴 당 50달러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주, 지속되는 유가 약세로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원유생산량 감산을 제안하고자 OPEC 회원국 들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러시아측 동향에 관심이 쏠렸었습니다.

OPEC 회원국은 다가오는 11월 30일 다음 정기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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