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카운티 최초의 흑인, 라틴계 시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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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는 화요일, 놀크로스시에 최초의 흑인 시장이,로건빌에서는 최초의 라틴계 시장이 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조지아와 동남부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지역 사회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에서 최초로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 시장으로 선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놀크로스시는 화요일 선거에서 오랫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역임했던 크레이그 뉴턴씨가 최초 흑인 시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부터 시의회 의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뉴턴은 ‘최초의 백인이 아닌 시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가볍게 여겨진 않을 것이지만 본인은 최초가 아니라 최고를 지향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놀크로스 다운타운 지역을 보호함으로써, 경제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귀넷 카운티와 월튼 카운티의 로건빌에서는 전직 시위원인 레이 마티네즈 (Rey Martinez)씨가 경쟁 후보보다 두배의 득표를 획득해, 최초로 라틴계 시장이 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미국 해군 베테랑 출신이며 요식업에 종사해온 마티네스는 작년 가을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와 마이크 펜스 (Mike Pence)를 위해 여러 차례 조지아 집회를 이끌면서 본인의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9월 캅 카운티에서 마이크 펜스씨의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흑인, 백인, 히스패닉, 무슬림 여러분 모두를 선택하고 다시 이 나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전한바 있습니다.

 

귀넷 카운티는 대다수 소수 민족 카운티이며, 그 의미는 백인보다는 다른 민종이 더 많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귀넷 카운티 의원회나 교육 이사회에는 이제껏 백인이 아닌 사람이 선출된 적은 없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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