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투표소의 사전투표 대기 시간이 많게는 두 시간씩 소요되면서 유권자들의 불만이 터지자 귀넷 카운티가 투표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사전투표를 하려고 투표소를 찾아나선 유권자들이 평년보다 더운 날씨 속에서 긴 대기 시간으로 곤욕을 치르게 되자 귀넷 카운티 당국이 사전투표지소 두 곳의 운영시기를 한 주씩 앞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피어스 파크와 레노라 파크에 위치한 투표지소 두 곳이 다음 주 월요일 8시부터 사전투표 장소로 운영된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토요일부터 15개 자동 투표기계와 직원이 선거본부에 추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목요일인 어제 오후 3시를 기준으로 6,429명이 방문 투표를 마쳤고, 우편으로 발송된 20,496개의 부재자 투표 용지 중 작성된 11,104개가 회수됐습니다.

귀넷카운티 선거 당국은 지난 월요일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게는 3시간까지 소요되자, 예상한 거보다 훨씬 많은 선거인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도 대기시간은 여전히 길었으나 월요일보다는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귀넷카운티 선거 홈페이지에 따르면 목요일 낮 12시경 대기시간은 약 한 시간 30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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