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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코로나 19 확산이 안정세를 보이고 백신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지만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된 코로나 19 사망자 명단에는 귀넷에 거주하던 14세 소녀도 포함돼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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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최근 코로나 19로 숨진 사망자들 가운데 귀넷카운티 14세 소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주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이 소녀는 백인으로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그 밖에 다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공한 자료에서 기저질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망확률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팬데믹 사태 이래 조지아주에서 17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이 사망한 사례는 이번 사례 포함 모두 10건입니다.

주내 전체 코로나19 누적사망자수는 현재 1만4천명을 넘어선 상태로 전국적으로는 22일 50만명을 돌파하며 우울한 이정표를 기록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