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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소음 불만에 탕탕탕… 악당 커플 수배

<박세나 기자> 큰 소리로 웃거나 떠드는 사람들, 앞좌석을 발로 차는 사람들, 마음에 드는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 기대하던 영화를 영화관에서 100%로 즐기긴 쉽지 않죠. 애틀랜타 경찰이 극장 소음 불만에 총을 발사한 악당 커플을 수배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애틀랜타 경찰이 극장 소음 불만에 총을 발사한 악당 커플을 수배 중입니다.

사건은 9일 프린스턴레이크스파크웨이 선상 AMC캠프크릭14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22세의 피해자는 아내와 극장에 있었는데 뒷좌석의 요란한 소음으로 인해 영화 관람에 방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피해자가 조용히 해줄 것을 요청하자 뒷좌석의 남성은 여성의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총을 발사했습니다. 피해자는 총성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며, 급히 영화관 근처 월그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애틀랜타경찰에 제보할 수 있습니다. 제보 시 익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2천달러의 보상금을 받습니다. 이외 크라임스타퍼스애틀랜타(Crime Stoppers Atlanta, 404-577-8477)에 전화, 274637에 문자, 크라임스타퍼스 웹사이트 방문으로 경찰에 연락할 수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극장 소음 불만에 총을 발사한 악당 커플/사진: 11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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