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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귀넷플레이스몰 어찌 개발되나?

<유진 리 보도본부장>  인기있는 쇼핑몰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지 오래.

이곳을 개발하겠다는 공약은 오랫동안 카운티 지도자, 비즈니스 공무원 및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 지구의 목표이기도 했는데, 이유는 이전 소유주인 문빔(Moonbeam)이 개발과 발전, 최소한 쇼핑몰 유지에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39에이커, 36년된  귀넷 플레이스 몰 (Gwinnett Place Mall)을 2200만 달러에 구입한다는 발표가 있자 이를 매입하기로 한 귀넷카운티의 결단에 많은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 장차 어떻게 개발될 지 일단 윤곽이 그려져야 관련 비지니스 군집이 형성되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투자자도 불러 모으고,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은 쇼핑몰 개발의 기초 중의 왕 기초!  그래서 일단 귀넷카운티의 개발안을 살펴보기로 한다.

26일자 귀넷데일리포스트 보도를 살펴보면 귀넷카운티의 구체적인 개발안은 아직은 없다.

하지만 세 개의 굵직한 기조는 있는데 첫번째는 걸어다니며 볼 일을 볼 수 있는 대단위 복합 주거 상가 개발이라는 것과, 둘째는 지난 선거에서 대중교통 마타의 도입이 좌초 됐지만 중간 형태의 대중 교통의 종착점으로 이 곳을 낙점하고 부대관련 시설들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 하고 있는 영화장 세트 임대업이다.

새해 1 월 1 일부터 쇼핑몰 지역을 대표하게 될 커클랜드 카든 카운티 커미셔너는“”귀넷 플레이스 몰을 사는 것은 이전 이사회가 차기 이사회에 주는 훌륭한 이별 선물이었다.”라고 감사와 사명감을 나타냈다.

귀넷상공회의소 닉 마시노 의장은 2017 년 문빔의 소유권 변경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며 귀넷카운티이 매입의사에 관한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귀넷은 마스터 플랜으로 로웬 커뮤니티, 워터 타워, OFS 사이트, 스톤마운틴 테니스 센터 등을 포함한 여러 전략 경제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밝혀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미래를 위한 계획 : 1) 걸을 수 있는 복합 공간  2) 대중 교통 환승점  3) 영화세트장 임대

올해 선거에서 귀넷플이스 몰 개발을 공약으로 건 카든 커미셔너 당선자는 “첫째로 걸어 갈 수있는 사무실 공간과 주거 공간을 포함하는 아이디어”를 내걸었지만 이보다 그 지역의 다른 프로젝트를 고려한 지역 계획이 먼저 개발되어야 한다” 면서 “이는 곧 CID 영역인데,

이를 민간 부문에 의뢰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귀넷플레이스몰 CID 조 앨런 이사도 “도보 가능한 복합 용도 개발을보고 싶다”고 말해 카든 커미셔너 당선자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결국은 단독 개발이 아닌 인근 지역 개발에 대해 이미 카운티가 마련한 계획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둘째로 카든 당선자는 대중 교통 이용을 재개발 계획의 일부로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11월 선거에서 마타 도입이 좌절되어 카운티 위원들이 환승 확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상황이다.

카운티는 이미 환승 목적으로 쇼핑몰에 인접한 여러 구획을 소유하고 있다.

세번째는 영화세트장으로 임대업을 한다는 것이다.  귀넷 플레이스의 현재 임차인과 용도를 고려하여 귀넷 플레이스는 쇼핑 센터 이상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제껏 빈 공간이 넓어 넷플릭스 시리즈“Stranger Things”의 시즌 3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Starcourt Mall”의 세트장으로 유명했다.

쇼핑몰의 빈 공간에서 여러 다른 영화 프로젝트가 촬영됐다. 그래서 아예 영화세트장으로 임대하는 것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다. 이는 도라빌 시의 옛날 자동차 공장 부지에 헐리우드 영화세트가 들어선다는 것과 맞물린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주변 식당과 특히 세탁업계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현재 유수의 영화들이 이미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촬영돼 상영되고 있으며 미국의 영화제작사들이 애틀랜타를 최적의 촬영지로 낙점한지 오래이다.

그러나 귀넷 플레이스는 여전히 세입자와 별도의 주인이 있다. 현재까지 쇼핑몰에는 약 12 ​​개의 기업이나 기관이 있는데,  이번 매입에는 메이시즈, 메가 마트, 뷰티 마스터 건물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업체들은  자체 공간과 인접한 주차 공간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귀넷 카운티가 매입한 쇼핑몰에 위치한 나머지 세입자는 모두 메이시스와 메가마트 사이에 위치한 귀넷플레이스 섹션에 몰려있다.

쇼핑몰은 메가 마트와 이전 시어스 자리에 “접근금지”와 “무단 접근”에 대한 경고문을 붙였다.

 

 

 

귀넷플레이스몰/사진:귀넷데일리포스트 

유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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