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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보약” 김치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11월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는 ‘김치 페스티벌’이 한인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이 날 김치 페스티벌에는 박화자, 우귀희, 임영택, 정미미 김치 명인들과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강원도민회가 만든 다양한 김치들이 선 보였으며, 애틀랜타 동포들 뿐만 아니라 김치를 즐겨 먹는 외국인들까지 다수 참석했습니다.

김백규 김치 페스티벌 명예 대회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인 김치 축제에 오신 분을 환영하며, 음식을 넘어 보약인 김치가 주류 사회에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습니다.

이 날 김치 페스티벌에서는 11월22일을 조지아의 김치의 날로 제정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김치의 날 제정 선언문이 낭독됐으며, 켐프 주지사를 대신해 김치 페스티벌에 참석한 Sebastian Barron 주지사 사무실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는 “조지아는 미국내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3위의 주가 됐으며,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조지아주가 더 발전적인 미래 관계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사했습니다.

이 날 김치 축제에서는 김치 만들기 퍼포먼스, 난타 공연, 명인들이 담근 다양한 김치 시식과 판매, 김치와 수육 저녁 식사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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