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지역의 한식당과 한식을 미주류사회에 소개하는 투어인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 이벤트가 지난 13일 토요일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귀넷관광청은 지난해 부터 언론인, 음식 평론가, 관광업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귀넷지역한식투어인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을 2회 실시해 한식당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부의 서울(Seoul of the South)’ 사이트(http://www.exploregwinnett.org/)가 귀넷 관광청의 새로운 사이트와 함께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 이벤트는 작년과 달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벤트 첫 행사가 지난 13일 토요일 열렸습니다. 이날 총 4곳의 한식당을 들려 다양한 한식투어를 펼쳤던 장소는 스톤그릴, 장수장, 박스잇, 파리바게트였습니다.

이번 투어 참가비는 50달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식당을 돌며 다양한 한식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투어에 참가했던 일반 참가자들은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다음번 한식투어때도 참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귀넷지역한식투어인 ‘남부의 서울’, Seoul of the South 기획자이며 귀넷 관광청 국제 마케팅 담당 새라 박 씨는 “한국의 음식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관련 예술, 문화, 행사 전반에 걸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귀넷관광청의 콘텐츠 중에 하나로 출발했다”며 “이 기획에는 전문 기고가들과 마케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Seoul of the South Tour’ 프로젝트는 미주류 사회에 우리 한식과 더불어 한식당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앞으로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예술,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 투어의 출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은 6월24일, 8월19일, 9월30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