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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photo:fox5atlan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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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50대 남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3개월만에 귀넷 카운티에서 붙잡혔습니다.

 

귀넷 셰리프와 경찰은 25일 저녁 슈가힐 지역서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시 거주자 에드워드 데모리스 허카비(38)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에드워드는 지난 5월 윌밍턴시에서 일급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했습니다. 공범인 친형 안드레 데번 허카비(43)는 범행 후 이틀 만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사건 직후 로컬언론에 따르면 허카비 형제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라번 숀 그래디(50)씨는 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신발을 기부하고 비폭력 시위를 주최하는 등 지역사회의 기둥과 같은 존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카비 형제가 그래디씨를 왜 살해했는지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26일 오전 귀넷 교도소에 수감조치된 상태였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로 인도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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