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은 어제 31일 노아은행 둘루스 지점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 학생에게 각각 1000불씩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은 어제 31일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인 고교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해 스칼라쉽 커미티(scholarship committee)를 결성한 노아은행은 제3회 장학금 모집에서 70여명의 신청자들 중 선발된 장학생 총 20명에게 각각 1000불씩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노아은행 제이크 박 행장은 “올해 세번째로 실시한 장학금 지원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의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인턴십’을 마련해 사회에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제이크 박 행장>

 

이날 노아은행 장학생 모집에 선발된 20명의 장학생은 현재 귀넷, 풀톤, 디캡 카운티내의 고등학교 11학년, 1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장학금 신청서와 학교 성적표 사본, 최근 2년 동안의 재정증명서, 영문으로 된 에세이 형식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입니다.

장학금 수혜를 받은 20명의 학생들은 장학금 1000불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장학생들은 한결같이 “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나중에 대학교 가는데 보태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장학생1>

<녹취-장학생2>

 

한편 노아은행은 장학생 모집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한인지역사회의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교육지원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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