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어제 6일 도라빌에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을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주 금요일 세찬 비속에서 거행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이후에도 한인사회의 온정이 전달되고 있는 가운데,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어제 6일 도라빌에 소재한 식협 사무실서 소녀상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노아은행측은 성금 5천 480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 노아은행에서는 김정호 행장과 윤혜리 부행장 그리고 건립위측에서는 김백규 건립위원장을 비롯한 박수목 위원과 윤모세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노아은행 김정호 행장은 “소녀상 기금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됐다 “고 전하며 “소액이지만 은행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

 

건립위측의 김백규 위원장은 “소녀상 기금 모금에 이렇게 많은 금액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신 성금은 특별히 우리의 역사가 후세에게도 바르게 알려지고 교육할 수 있는 데도 쓰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김백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