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어제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새로 부임한  CLO (Chief Lending Officer)를 소개하며 향후 은행의 비전과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에 새로 부임한 CLO (Chief Lending Officer)는 크리스 공씨로 SBA 융자 대출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게 됩니다.

크리스 공씨는 현재 뱅크오브 호프 전신인 BBCN에서 2012년과 2013년, 구 중앙은행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두 은행 SBA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이번 노아은행 부임 바로 직전에는 윌셔 은행에서 SBA 융자부서 총괄 매니저 겸 부행장으로 2년간 근무했습니다. 공 씨는 경력의 대부분을 SBA 부서에서 일해 온 SBA 전문 뱅커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 공 CLO는 “노아은행이 지금은 작지만 튼튼하고 안전한 은행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지역사회발전에 많이 기여하는 은행으로 평가받고 있어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 씨는 “다양한 대출상품 개발과 더불어 대출 익스프레스 시도도 겸할 것이며, 향후 노아은행이 한인사회 뿐 아니라 좀 더 많은 다민족사회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녹취-크리스 공CLO>
이에 노아은행의 김정호 행장은 “금융업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LA에서 주로 SBA론의 실무를 쌓은 전문 매니저로 앞으로 노아은행이 성장하는 데 기여할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
한편 노아은행의 올해 말 개점하기로 한 은행의 4번째 지점이 될 스와니지점(1185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오픈이 내년 1,2월쯤으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이유는 새틀라이트 블러바드와 올드 피치트리로드 교차로 선상에 위치할 스와니 지점의 건물 공사가 예상 시기보다 길어진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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