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어제 13일 둘루스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새로 부임한 둘루스 지점장을 소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둘루스 본점에 새로 부임한 지점장은 미셀 천 씨로, 2001년 캘리포니아 한미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을 거쳐 이번 부임바로 직전에는 퍼시픽 시티 은행에서 마케팅 오퍼레이션 매니저 업무를 해오다가 노아은행에 영입됐습니다.

18년동안 서부 지역 은행업무를 탁월히 수행해온 천 신임 지점장은 지난 6월 애틀랜타에 이주해 7월 3일자로 노아은행 둘루스 본점 지정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천 지점장은 “노아은행이 창립 이래 여태껏 이뤄놓은 성장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전하며 “지점에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는 발로 뛰어서 고객들을 직접 대해 보겠다”고 향후 지점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녹취-미셀 천 지점장>

김정호 행장은 이번 천 지점장 영입에 대해 전했습니다. 김 행장은 “천 지점장은 LA서 은행 업무 경험이 많으며, 특별히 한국계은행에서 훈련을 잘 받은 인재로 향후 노아 둘루스 지점을 더욱 성장시킬 인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

한편 노아은행은 지속적인 영업망 확대를 위한 제 4호 지점을 곧 오픈합니다. 지점은 스와니 아씨 슈가로프점 인근 올드 피치트리 로드와 새틀라잇 블러버드가 만나는 사거리입니다.

스와니 인근의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슈가로프 지점 개점을 위한 모든 준비가 거의 완료됐으며, 지점 정식 오픈은 이달말이나 내달초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