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새 보금자리에 입주 20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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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새 보금자리에 입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전을 마친 애틀랜타노인회(회장 나상호)가 오는 9월3일(목) 오전 11시에 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3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에 있는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회장 나상호)가 풍물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한인 노인회는 2013년 5월 구 한인회관에 화재가 발생한 이후 복음동산교회로 임시거처를 마련했다가 새 한인회관에 주방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8월초부터 임시 거처였던 복음동산교회에서 한인회관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250여명 참석한 입주기념 개원식에서 나상호 노인회장은 1부 환영사에서 노인회 이전을 위해 애쓴 여러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1>

나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오영록 한인회장, 조성혁 민주평통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는 “노인회관이 입주하면서 진정한 한인회관이 완성됐다”며 “노인회 입주를 위해 재정적으로나 재능기부로 도움을 준 한인 동포들을 포함한 대상들 중 10월 중에 포상 예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2>
또한 이 자리서 김성진 총영사는 미국 동포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전 휴스톤 영사 출신으로 20여년간 외교부 업무를 해오던 새로 부임한 이상호 부총영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동남부한인연합회, 한국학교에서 한인 노인회에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1부 개원식에 이어 2부에는 한국문화원의 난타 공연, 풍물팀의 민요공연과 사물놀이, 시니어 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노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3일간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수요일은 요가, 목요일은 노래교실, 풍물, 라인댄스, 그리고 금요일은 빙고 게임을 통해 선물도 주고 있습니다.

<참조>
노인회 전화 : 770-441-2211
주소 : 애틀랜타 한인회관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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