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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고교 남학생, 총격으로 사망

<앵커>

지난 26일 노크로스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총격 사건의 피해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되어 안타까움과 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귀넷 경찰국은 이번 총격 사건으로 노크로스 고등학교 남학생 한 명이 사망했으며, 사고의 전말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자>

지난 26일 오후 12시 경, 노크로스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희생자가 사망했다고 귀넷 경찰국이 발표했습니다. 귀넷 경찰은 1차 공개 수사 발표에서 총격 사건의 피해자는 노크로스 고등학교 17세 남학생 DeAndre Henderson이며, 학교에서 1 마일 떨어진 Technology Drive상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 피해자 핸더슨 학생은  경찰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마에 입은 총격으로 결국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망 학생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피격됐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 전말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Calvin Watts 귀넷 교육감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학교에 경관을 추가 배치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교 안전에 대한 방침과 대응책을 재검토하여 강화하고, 안전 요원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당일, Brookwood 고등학교에서는 총기 테러 위협으로 학교가 폐쇄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고, 지난 21일에는 Siloh 고등학교와 그 주변의 몇몇 학교들에서 총기 발사 사건이 일어나 학교들이 전면 폐쇄되는 등, 고등학교에서 총기 관련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학교 당국과 치안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의 희생자 핸더슨 가족은 아들의 장례식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 사이트 GoFundme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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