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뱅크, 연방정부로부터 8천만 달러 자본금 유치

뉴밀레니엄뱅크 (행장 허홍식)의  지주사 NMB Financial Corporation 은 연방재무부 긴급자본투자프로그램(ECIP)을 통해 7,906만2000달러의 자본금을 6월 7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주당 1000달러의 우선주(Senior Non-Cumulative Perpetual Preferred Stock) 7만 9062주를 연방재무부에게 신규 발행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이 자금을 기본자본금 (Tier 1 Capital)으로 사용하게되며 첫 2년 동안은 배당금이 없으며 이후 최소 배당율 0.5%, 최대 배당율 2%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본자본금은 사용처 제한이없고 상환기간이 없는 영구적 지원금이며 뉴밀레니엄뱅크는 이를 바탕으로 한인 경제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뉴밀레니엄뱅크는 안정적인 자본금 확보로 개별 융자 상한액을2000만달러이상까지 확대하며 대출이자율도 전보다는 상당히 경쟁적으로 낮출수있어서 한인및 기타 소수민족들의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한인 투자자들이 인수한 뉴밀레이엄뱅크는 3월 31일 현재 자산 5억6000만달러, 대출 3억8000만달러, 예금 5억 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허홍식행장은 “앞으로 저소득층과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대출 업무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 지원, 지점망 확대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뉴밀레니엄뱅크는 현재 직원 8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SBA, 부동산 융자, 홈 모기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SBA 융자에 전문 인력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춰 뉴욕, 뉴저지 지역 SBA 대출 분야에서 연속 SBA우수상을 수렴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뉴욕, 뉴저지 그리고 조지아주에서 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댈러스, 워싱턴주 시애틀 등에 대출 사무소를 운영하고있다.

△뉴밀레니엄뱅크 본점 주소: 222 Bruce Reynolds Blvd. #400, Fort Lee, NJ 07020

△(201)585-6090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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