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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K-라디오가 주최한 제1회 가족광어 낚시대회가 7일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이날 11시부터 현장 접수가 시작됐으며  12시에는 참가자들의 장기 자랑과 공개 방송이 진행돼 본격적인 낚시 대회 시작을 앞두고 가족 단위로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개인 및 단체 총 170명이 참여한 이번 낚시 대회는 오후 2시 롱아일랜드 캡츄리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2 개의 배에 나눠 승선해 막을 올렸으며 대상은 9.6파운드의 광어를 낚은 이강수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강수씨는 낚시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 데 연속해서 대어를 낚아 행운이 이어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상 수상자 이강수씨에게는 트로피와 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1 등에는 신광섭씨가 3.24 파운드 광어를 잡아 500달러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이어 2등은 3.1파운드로 박미라씨, 3등은 2.6파운드를 낚은 박해수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광어 잡기 외에 이날 공개방송 시작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이어진 Raffle 추첨으로 발 맛사지기와 낚싯대, 홍삼 등을 포함한 40 여개, 총 2,500달러에 달하는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