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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주간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등 동남부 지역5 주에서 대대적인 과속 운전자 단속이 실시됩니다.

이번 단속은 동남부 5개주가 연합으로 실시하는 공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간 고속도로와 주요 고속도로, 로컬 도로등에서 집중적으로 펼쳐질 계획입니다.

조지아 공공안전국은 이번 과속 단속의 목적은 사고발생율을 낮추고 타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동남부 5개주 합동단속은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예고된 단속이긴 했지만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데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조지아교통국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합동단속을 시행한 지난해 7 한주간 교통사고 사망건수는 단속이 없었던 다른 주에 비해 35%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속이 이뤄졌던 20177 셋째주의 조지아주 교통사고 사망건수는 25, 단속이 없었던 7 첫주 34건과, 둘째주 41, 마지막 39건에 비해 훨씬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단속기간중 조지아 순찰대를 포함해 트루퍼와 로컬 경찰관들이 발부한 과속 범칙금 티켓은 무려 12,469, 음주운전자 552명도 적발돼 교도소로 보내졌습니다.   

당국은 다음주 한주간 과속 단속에 적발될시 순찰대원에게 티켓 대신 경고장을 없냐는 요청 따위는 허용되지 않을 이라며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어 도로마다 지정된 속도제한 규정을 반드시 엄수하며 서행할 당부했습니다.

연방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 미전역에서 과속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속은 또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 27%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집계된 연방 교통부의 최근 자료에서도 과속은 죽음을 초래한 교통사고 원인 31% 차지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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