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sbtv.com/news/local/thousands-of-georgians-could-lose-food-stamps-next-week/506823481

다음 주부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특정 집단에 대해 푸드스탬프 혜택이 중단됩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주정부는 지난 1월, 비장애인이며 어린 자녀가 없는 푸드스탬프 수혜자들에 대해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면 푸드스탬프 혜택을 중단하도록 규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지역의 포사이스, 페이트, 폴딩, 바토우 및 코웨타 카운티 등 21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1만2천여명은 오는 4월1일까지 취업하지 못하면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 지에 따르면 지난 해, 이와 같은 조치가 취해진 3개 카운티에서 푸드스탬프 수혜자 수가 약 절반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조지아 주에서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고 있는 주민들은 170만명에 달합니다. 이 중 11만3천여명이 비장애인이며 어린 자녀가 없는 성인입니다.

일자리 의무화 규정은 푸드스탬프 수혜자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토록 압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수주의자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반면 진보진영에서는 이와 같은 정책이 너무 강압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처한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상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2019년까지 일자리 의무화 규정을 조지아주 전체인 159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 중 60개 카운티가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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