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2 세계태권도 품새대회에서, 애틀랜타 김보민 학생, 1등 차지
123_1 2

지난 4월21일부터 24일까지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고양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애틀랜타 김보민 (Kim’s K Taekwondo 소속) 한인 학생이 15세-17세 주니어 그룹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63개국 선수 760명과 임원 224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2018년 대만 대회의 59국을 넘어선 역대 최다 규모다. 공인품새(남녀 개인·남녀 단체·페어)와 자유품새(남녀 개인·페어·혼성단체)로 나눠 총 36개 금메달을 놓고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김보민 학생이 주니어 그룹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 대회이며, 2007년 대회 이후 15년 만에 종주국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선수로 다비드 하브릴로프(14)와 예바 하브릴로바(12) 남매가 출전하기도 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