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법원 판사직에 출마하려는 한인 1.5세인 제이슨 박 검사가 어제 27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모인 한인 후원인들은 제이슨 박 검사의 귀넷 고등법원 판사직 출마를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귀넷고등법원(Superior Court) 판사에 도전하는 제이슨 박 검사 공식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27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국자 후원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격려사를 전한 한병철 중앙장로교회 목사는 “박 검사가 단지 한인이라는 이유로 지지하고 후원하는 것은 아니다”며 “박 검사는 개인의 출세가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조지아를 위해 수고하겠다는 비전이 있다”고 전하고 “코리안-아메리칸의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있는 그가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지역사회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지지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녹취-한병철 목사>
김백규 식품협회장 역시  “50여년 역사의 애틀랜타한인사회는 이런 인재를 오래 기다렸다”며 “박 검사와 같은 젊은이들이 한인사회를 짊어지겠다고 나서고 있어 반갑다. 이들을 위해 투표하고 격려해주고 경제적으로도 지원하자”고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답사에 나선 제이슨 박 검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날 모인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 검사는 “먼저 오신 이민 1세들이 아프고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서, 한인동포사회가 건강하게 자라났다”며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김기수 후원회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뿐만 아니라 내년 5월 선거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녹취-김기수 후원회장>
한편, 이날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한인색소폰동호회 G-사운드, 엔젤스 크로마하프 합창단, 한국문화원이 축하공연으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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