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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큘라 지역 주택가에서 대낮에 코요테 마리가 목격돼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대큘라에 위치한 찰스톤 파크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주민은 최근 단지 입구에서 어슬렁 거리는 코요테 마리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 상에 게재했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코요테가 주택가 근처를 배회했다는 증거를 찾아 WSB TV 채널 2 뉴스측에 제보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인근 지역을 맴돌고 있는 코요테는 마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생동물전문가들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애완동물과 산책시 코요테와 마주치는 경우가 더러 생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코요테가 주택가에서 목격되는 것은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코요테는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동물로 주요 서식지는 북아메리카 평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집은 70-75cm,10-20kg 으로 여우보다는 크고 늑대보다는 작습니다

 

식성은 주로 육식을 하며 다람쥐와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사람이 기르는 가축을 습격하기도 하며 곤충이나 갑각류를 포함해 썩은 고기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에 대한 공격은 흔치 않지만 사람들이 먹이를 주다보니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를테면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쫓거나 개와 산책하는 사람에게 맞서는 것을 포함해 보통 10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요테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로 하여금 코요테에게 절대 먹이를 주지 것과 애완동물을 뒷마당 등에 내놓지 그리고 애완동물과 산책시 개줄을 짧게 유지할 등의 안전사항을 당부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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