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대학 진학 박람회 칼리지페어가 내달 23일 스와니에 소재한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고등학교 시니어나 주니어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요즘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이 한창일때입니다. 그러나 미국서 학교를 다녀 본 경험이 없는 대부분의 한인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대학 입시에 대해 걱정만 앞서 전문 컨설턴트나 학원에 의뢰해야 하는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내달 23일 개최되는 제6회 애틀랜타 아시안아메리칸 칼리지페어(AAACF)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 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번 칼리지페어에서는 아이비리그와 주립대와 같은 주요 대학의 입학담당관들이 참가하는 칼리지부스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커리쿨럼, 입학 기준, 학자금 지원, 대학생활, 기타 입학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지금까지 참가가 확정된 대학 중에는 예일, MIT, 콜럼비아, 해군사관학교, 밴더빌트와 같은 전국적인 일류 대학들과 조지아주립대(GSU), 조지아텍, 에모리, PCOM, 어번, 케네소주립대 처럼 남동부 지역의 주요 대학들이 포진돼 있습니다.

또한 칼리지부스와 함께 개최되는 세미나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세부적이고 다양한 주제들로 마련돼 해당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여섯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 특별히 이목을 끄는 것은 머서대학교 의대 교수가 의대 입학기준과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예일대학교 면접관이 입학의 마지막 난관인 인터뷰를 해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SAT, ACT 시험 단기간 점수향상법, 학자금 최대화 전략, 내게 맞는 대학 찾기와 같은 주제의 세미나들도 열릴 예정입니다.

매해 마련되는 키노트스피치는 가장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석해 그 대학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입학 사정을 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해당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번 칼리지페어에도 역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는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8플러스 휴대폰 1대를 받을 수 있고, 선착순 100명은 무료 티셔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대한항공 한국 왕복항공권과 식사권같은 쿠폰이 다수 준비돼 있습니다.

칼리지페어 입장은 무료이며 개최 장소는 스와니에 소재한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입니다.

#문의 :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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