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crossover-day-lawmakers-guns-campus-tax-bills-fall/oAEDE8x6qUNogGmVvbMnCL/

조지아 주 공립대 캠퍼스에서 총기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이 2년 연속으로 조지아 주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금요일, 조지아 주 하원은 21세 이상의 성인이 공립대 캠퍼스에서 총기를 휴대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인 HB 280을 108-63으로 통과시킨 뒤 주 상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크로스오버 데이었던 지난 금요일은 주 하원과 상원 간에 법안을 이송할 수 있는 마지막 날로, 이 날 HB280은 가장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HB280 외에도 정신질환으로 인해 총기구입이 불허됐던 자가 자격 재심사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HB 292와 과거 정신질환자의 총기구입 규제를 완화시키는 SB99도 이날 통과됐습니다.

HB280을 발의한 공화당의 맨디 볼링어 주 하원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이 필요 시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민주당 측은, 이번 법안이 어린이보육기관이나 스포츠행사는 제외해야 함에도, 이를 누락했다면서 보다 합리적인 공공정책이 필요하다면서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HB280은 이제 상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상원은 지난 해 비슷한 법안을 그대로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무산됐던 카지노 법안이 잠시 재등장했지만 별다른 지지를 얻지 못했고, 공화당과 민주당은 지역구 재설정 권한과 관련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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