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빗 김 후보의 후원의 밤이 지난 28일 둘루스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28일 저녁 열린 조지아주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빗 김 후보에 대한 후원의 밤 행사에는 배기성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 KAC 조나단 김 회장과 지회 회원들 그리고 김재정 변호사, 제이슨 박 검사, 김기수 위원장을 비롯한 한인들이 동참했습니다.

이 자리서 데이빗 김 후보는 영어 연설과 한국 연설을 연이어 가졌습니다.

<녹취-데이빗 김 후보(영어)>

<녹취-데이빗 김 후보(한국어)>
김 후보는 “모든 한인들의 여러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며 “이민의 문제, 북한의 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와 같은 주제에 대한 우리 한인들의 뜻에 잘 귀기울여 모든 한인의 목소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라도 이번 데이빗 김 후보자의 출마를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며, 저마다 동포들의 후원과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데이빗 김씨는 SAT 학원 프랜차이즈 ‘C2 에듀케이션’을 설립한 전 최고경영자이며, 브레이커스 BBQ 바비 김 회장의 아들로 볼티모어 메릴랜드 출신의 한인 이민 2세로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빗 김씨가 출마하는 조지아 제7구역은 지난 2011년 이래로 변호사 출신의 롭 우달 현 의원이 연방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내년 5월에 치뤄질 이번 선거 결과에 한인 사회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