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bizjournals.com/atlanta/news/2016/10/17/delta-may-significantly-lower-fares-transatlantic.html?ana=RSS%26s=article_search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이 저가항공사와 효과적인 경쟁을 위해 구주 항공편 요금을 대폭 인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

델타항공이 미주와 구주 사이를 잇는 항공편의 요금을 다른 저가항공사 요금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난 주 회사 실적발표 때 밝혔습니다. LA Times는 델타의 부진한 구주 항공편 판매와 매출이 저가 외항사와의 경쟁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델타항공을 비롯해 여러 항공사들은 그 동안 유럽에서 가장 큰 저가항공사인 노르웨이의 노르웨지언 에어셔틀사가 노동법을 악용해 불공정하게 미국과 아일랜드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항공사들은 미국 교통부에 노르웨지언 에어셔틀 항공편 운항 금지를 요청했으나 교통부 측은 노동법을 위반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델타 항공 사장인 글렌 하웬스타인은 시장 수요에 따라 서비스를 맞춤화 해야 한다면서 델타의 강한 브랜드네임을 잘 활용하면서, 경쟁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요금 체계 및 서비스를 고객지향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