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오는 6월 애틀랜타-인천 간 직항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지난 28일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델타항공이 올 한 해 애틀랜타 한인회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는 델타항공의 본사가 있는 도시로서 전세계 수많은 여행객들이 비즈니스와 여가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허브공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델타항공은 국제적 환승의 요충지인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미국 내 155개의 목적지와 국제선 64개의 목적지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애틀랜타-인천 간 직항편 신규 취항을 앞둔 델타항공은 지난 28일 프로모션을 발표하며 공식 출항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애틀랜타 인천간 직항은 오는 6월 3일부터 매일 출발하며 애틀랜타에서는 오후 1시에 출발하고, 인천에서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해 애틀랜타에 저녁 7시40분에 도착예정입니다.

델타항공 아시아세일즈팀의 크리스티 김 씨는 “항공권 구입은 애틀랜타 지역 로컬 여행사 네 곳에서 지난 28일부터 애틀랜타 인천 직항 취항 기념 세일 프로모션이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틀랜타 여행업계는 델타항공의 한국 직항편 도입을 통해 한국으로 가는 여행객들의 항공권 예약과 발권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가격이 다소 저렴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본사가 직접 로컬여행사에 전화해 애틀랜타-인천 간 항공권 가격을 문의해본 결과, 다가오는 6월에 출발해 돌아오는 왕복항공권 가격은, 물론 성수기 유무와 차이가 좀 나기도 하지만 평균가격이 세금포함해 1800불에서 2000불사이입니다.

한편 델타항공은 2017년 1년간 애틀랜타 한인회 공식 스폰사로서 지정돼 향후 한인회 행사에 한인 동포들을 위한 후원에 작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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