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오는 6월 3일 예정된 인천~애틀랜타 구간 직항편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어제 21일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6월부터 취항 예정인 델타항공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할인 특가는 3월 7일까지 예매해 인천공항 탑승일 기준으로 6월 4일부터 12월 18일 까지 이용하는 일반석에만 적용됩니다.

이번 할인 특가는 애틀랜타 외에 올랜도, 탬파, 웨스트팜비치와 같은  미국 내 주요 목적지와 칸쿤, 리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처럼 남미 지역 항공권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왕복권 가격은 인천~애틀랜타 구간이 세금포함해 96만4천900원이며 애틀랜타 경유 남미 항공권은 102만5천100원부터(이상 세금 포함) 입니다.

애틀랜타 여행업계는 델타항공의 한국 직항편 도입을 통해 한국으로 가는 여행객들의 항공권 예약과 발권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가격이 다소 저렴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출발 인천 도착 항공권 프로모션에 대해 델타항공 관계자는 특가 계획은 있지만 아직 정해진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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