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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5월 여객기 운항 취소율 1위

델타항공이 지난 5월, 미 전국의 모든 항공사들을 통틀어 최고의 항공운항 취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연방 교통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델타 항공의 모든 여객기 운항편 중 2.7%가 취소됐는데 이는 모든 항공사들을 통틀어 최고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델타 항공의 일반적인 운항 취소율0.7%에 비하면 4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5월 취소된 항공편수는 총 3,398편이며, 델타항공은 여객기 취소 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금년 남은 기간 동안 항공편을 증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델타항공의 CEO, Bastian은 지난 1년 반 동안 18,000명의 인력을 고용했지만 신규 인력에 대한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당분간 비행기 여행에 불편과 혼란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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