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인천-애틀랜타 신규 노선 취항 축하 리셉션과 만찬을 어제 1일 저녁 델타 박물관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델타항공은 애틀랜타 하츠 필드 – 잭슨 국제 공항과 대한민국 서울 – 인천 국제 공항 구간을 직항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어제 저녁 델타 비행기 박물관에서 축하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리셉션은 글렌 하인스타인(Glen Hauenstein) 델타 사장의 취항 축사로 시작됐습니다.

<녹취-글렌 하인스타인 사장>

이어 펫 윌슨(Pat Wilson)조지아경제개발부 장관과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도 참석해 신규취항을 축하하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한인 인사들도 참석해 델타의 애틀랜타와 인천간의 직항을 축하했습니다. 이승혁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을 비롯해 남명우 경제영사, 김백규 회장, 이국자 부회장, 손동문 회장, 김일홍 회장외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 권오석 애틀랜타 한인회 부회장이 배기성 한인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권오석 부회장>
글로리아 권 델타항공의 아시안영업팀장은 애틀랜타 인천간 왕복하는 보잉777기종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서비스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권 팀장은 운항하게 될 보잉777기종에 대해 180도 플랫 비즈니스석인 델타원(deltaone)과 보통 일반석보다 4인치 넓은 컴포트 플러스로 한국어 승무원과 사계절 비빔밥 서비스, 한국 영화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기내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글로리아 권 팀장>
애틀랜타로부터 인천으로의 첫 출항은 내일 3일 오후 1시 5분이며, 인천으로부터 애틀랜타에 도착하는 첫 비행기는 4일 저녁 7시 40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리셉션에서는 참석한 이들의 비즈니스 카드를 대상으로애틀랜타-인천간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2장을 경품으로 증정했습니다. 항공권은 조지아한인식품협회 박수목 사무총장과 서울국제여행사 직원이 당첨됐습니다.

한편 애틀랜타는 델타항공의 본사가 있는 도시로서 전세계 수많은 여행객들이 비즈니스와 여가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허브공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델타항공은 국제적 환승의 요충지인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미국 내 155개의 목적지와 국제선 64개의 목적지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인천간 직항은 오는 6월 3일부터 매일 출발하며, 애틀랜타에서는 오후 1시에 출발하고, 인천에서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해 애틀랜타에 저녁 7시40분에 도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