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LOUIS, MO - OCTOBER 09: (L-R)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Donald Trump's daughter-in-law Vanessa Trump, daughter Ivanka Trump and daughter Tiffany Trump talk after the town hall debate at Washington University on October 9, 2016 in St Louis, Missouri. This is the second of three presidential debates scheduled prior to the November 8th election. (Photo by Chip Somodevilla/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두 딸들이 지난 수요일 애틀랜타를 방문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의 딸인 이반카와 티파니 트럼프가 지난 수요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캅카운티 공화당 본부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후 근로여성 들과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그룹은 의사, 교사, 사업주 등 모두 대선을 앞두고 심사숙고 중인 워킹우먼들로 이뤄진 것입니다.

좌담회는 주로 세금, 의료 및 아이돌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반카는 워킹우먼들이 가진 우려에 대해 한 명씩 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반카와 티파니의 방문 외에도, 트럼프 후보의 아들인 도널드트럼프 주니어가 금요일 오전 애틀랜타를 방문해 트럼프의 주요 흑인 서포터를 포함한 조지아 지지자들과 좌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디캐이터에서는 조지아 민주당이 사전투표를 통해 힐러리 클린턴에 투표 할 것을 재촉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여성들의 트럼프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지아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클린턴 지지율은 오름 추세를 가지면서 조지아가 초접전 경합주로 부상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만약 조지아의 16개 선거인단 투표까지 민주당에 뺏긴다면, 그가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일 것이라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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