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내달 6월에 있을 체전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지난 4월 30일 스톤마운틴에 소재한 사우스랜드 골프클럽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30일, 동남부체육대회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열린 스톤마운틴의 사우스랜드 골프클럽에는 7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했습니다.

사실 대회 당일에는 다른 협회단체들의 골프대회가 미리 예약된 날이라 뒤늦게 합류한 연합회 골프대회의 참가여부는 불투명했습니다. 그러나 대회 당일 예상했던 40여명의 인원을 초과해 7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주최측은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체전을 위해 자문위원단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합회 자문위원회(위원장 이한성) 일동은 손환 회장에게 동남부체전을 위한 기금 1만 2천불을 전달했습니다.

<녹취-이한성 자문위원장>

<녹취-김쥬디 자문부위원장>

이번 기금마련을 위해 실제 앨라배마에서 거주하는 이한성 자문위원장은 거의 한달간 애틀랜타를 왕래하며 김쥬디 부위원장과 부단한 노력을 해았다는 말도 전해졌습니다. 자문위원단이 주최가 되어 기금 마련을 위해 전달하게 된 것은 연합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골프대회 각각 조별 수상자에는 남성 A조는 최경은 씨가, 남성 B조에서는 방동석 씨가, 여성 A조에서는 이미셀 씨가, 여성 B조에서는 이경순 씨가 각각 1등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화합하는 체전! 함께하는 동남부!’라는 슬로건을 내건 37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체육대회는 내달 9일과 10일 이틀간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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