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임시총회와 연수회를 지난 30일 둘루스에 소재한 페어필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기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가 지난 29일 둘루스 페어필드 컨퍼런스룸에서 2017년도 임시총회와 연수회를 가졌습니다.

손환 연합회장은 “소통과 배려 그리고 나눔의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보다 나은 한인사회를 위해 연합회가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연수회에서는 동남부 5개주 23개 지역한인회에서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이상호 애틀랜타 부총영사, 박선근 초대연합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이상호 부총영사>

<녹취-박선근 초대회장>
회장단 연수회 특강으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화된 이민 행정 명령에 대해 정연원 애틀랜타 경찰영사가 주도했고, 미국경제정책의 변화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하인혁 교수, 이영수 연합회후원위원장이 한국전 참전용사 한국방문수행기 그리고 그레이스 암센터 김성욱 박사의 암에 대한 예방과 건강생활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총회 안건은 동남부체육대회 유소년 축구대회 정식종목 채택 건에 관한 것과 체전 전야제 K-POP 콘테스트 참가인원 파견 요청, 회비 납부 건, 연수회 다음날 스톤마운틴에서 열릴 동남부체육대회 기금조성 골프대회에 대한 안건 토의와 경과보고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이날 연합회의 총회와 연수회에 이어 어제 30일 스톤마운틴 사우스랜드 골프코스(Southland Golf Course)에서 체전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었으며, 제 37회 동남부 한인체전은 내달 6월 9일과 10일 애틀랜타의 피치트리 고등학교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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