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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인들 모이자!”, 40주년 동남부 체전 기대 고조

<좌측부터 김소영 아나운서, 오진하 PD, 최병일 회장, 유니스 강 문화부장, 이미쉘 부회장>

<앵커>
동남부 한인들의 축제의 장인 제40회 동남부체전이 6월9일부터 11일까지 둘루스 고등학교와 한인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최병일 회장을 비롯한 동남부연합회 회장단은 본사를 방문하여 스포츠 행사와 더불어 개최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애틀랜타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기자>
지난 31일, 동남부연합회 회장단의 최병일 회장, 이미쉘 부회장, 유니스 강 문화부장이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를 방문하여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둘루스에서 열리게 될 제40주년 동남부 체전을 홍보하는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 날 대담에서, 동남부 회장단 임원진들은 이번에 열리게 될 40주년 동남부 체전은 4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성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이번 40주년 체전은 단순히 체육대회만의 행사가 아니라 필리핀, 중국,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참여하는 다 문화 축제도 열리며, 10일 전야제와 개막식에서는 한국과 LA에서 오는 케이팝 가수, 예술 공연단과 무용단, 인간문화재 조상훈씨 등의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뿐 아니라, 최병일 회장은 종목별 골프대회와 총$4,500의 상금이 걸린 케이팝 경연대회, $1,800의 상금이 수여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E-스포츠 경연대회까지 열릴 예정이어서, 청소년부터 젊은층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동남부 지역 한인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80년에 시작된 동남부 체전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를 열지 못하다가 이번에 3년 만에 다시 재개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에 애틀랜타에서는 총 236명의 동포들이 14개 종목에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동남부 체전은 6월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스포츠 행사는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전야제, 다문화축제, 경연대회, 폐막식 공연 등의 문화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최병일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동남부 한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동포들의 가능한 많이 참석해 준다면 1세대와 2세대, 그리고 각 지역 한인회가 연합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체전에 관한 구체적인 행사 정보는 ‘동남부연합회’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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