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회장 김재훈, JCI)는 지난 8일 실시한 제27회 글짓기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주 토요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회장 김재훈, JCI) 주최 제27회 글짓기대회에서 초급1에 출전한 애슨스 침례교회 한글학교 서예준(애슨스침례교회 한글학교)군이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습니다.

평소 로봇만들기를 좋아하는 취미를 가진 서 군은 ‘나의 꿈’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로봇의 이로운 점을 발전시켜 단순히 미래의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편리하게 한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로봇설계를 위한 회사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구상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서군 자신의 미래 꿈에 대한 상세한 비전을 보여 심사위원들과 시상식 현장에 참석한 이들에게 놀라움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녹취-서예준군>
총 3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각 부문별 수상자중 대상은 초급 2에서는 박주영, 중급에서는 박아이린, 고급은 오다윤 양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초급1에서는 이연서, 초급2에서 이선민, 중급에서 김예영, 고급에서는 김하늘 양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재훈 청년회의소 회장은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글짓기대회가 매우 감사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특별히 이번 대회에 평소 많이 참여하는 주요 한글학교 외에 무소속이나 여타 지역 소규모 한글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해줘서 더욱 의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재훈 회장>
한편 이번 대회 최종 심사를 맡은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글짓기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좋은 글이 많아진다”며 “글을 쓸 때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평소에 꾸준히 쓸 수 있도록 하며 일기를 열심히 써보는 것도 좋은 글쓰기 훈련이 될 수 있다”라며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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