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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이벤트와 식당들이 즐비해 한인들도 자주 찾는 둘루스 다운타운에 새로운 주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이지만 이전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진땀을 뺐던 방문객들도 이제는 한결 수월하게 주차장을 이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승은 기자입니다.

둘루스 다운타운 힐 스트리트와 리지웨이 로드 선상 1839 에이커 부지에 4층 짜리 호텔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 중 2층 높이의 공공주차장 일부 공사가 완료돼 현재 175대의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둘루스시와 계약을 맺은 전국 호텔 체인인 ‘트랜즌트 라징’은 102개의 룸을 갖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해 344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2층짜리 파킹덱을 건설해 왔습니다.

완공되면 파킹덱 1층에는 226개의 공공 주차 공간이, 2층에는 118개의 호텔 손님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공공 파킹덱은 리지웨이 로드 선상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손님을 포함해 일부 공공 주차 공간이 마련된 힐 스트리트 선상 출입구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