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covidcarega.com

7일 귀넷카운티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 산타페 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백신접종소에는 온종일 차량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의료기관인 코비드케어조지아(CovidCareGA)는 이날 존슨앤존슨 백신 1천회분을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접종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지만 백신접종 받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몰리면서 이른 아침부터 접종소 주변에 차량들이 늘어섰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오전 6시부터 차량들이 이미 줄을 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날 접종소를 찾은 스와니 거주자 한인 김씨는 “예약도 필요없고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존슨앤존슨 백신이라 해서 접종을 받으러 왔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 줄 몰랐다”며 “11시에 도착했지만 직원이 오후 3시에 다시 오라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당분간 매주 수요일마다 존슨앤존슨 백신접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비드케어조지아는 현재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코로나19 검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