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목사)에서는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행사인 ‘제8차 사랑의 자켓과 담요나누기 행사’를 내달 19일 개최합니다. 이에 선교회는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연말을 맞아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목사)에서는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 불우한 이웃인 노숙자들에게 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자켓과 담요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노숙자 구제와 봉사단체인 디딤돌 선교회 송요셉 대표는 “노숙자들 중에는 수많은 전쟁참전용사들과 연약한 여자들과 청소년들, 노약자들, 장애자들이 있다”며 “불우한 이웃들은 우리가 돕지 않으면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도 있어 그 중 38%는 추운 겨울에 다리 밑이나 빈공간, 나무 밑에서 추위에 떨며 잠을 청하고 있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선교회에서는 지난 8년 동안 ‘사랑의 담요와 자켓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노숙자 돕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긴 겨울밤을 지낼 우리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자 한다면 내달 19일까지 실시하는 모금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담요나 옷가지를 직접 도네이션 해도 되고, 또한 모금을 통해 뜻을 전달해도 됩니다.

이렇게 모아진 담요와 자켓은 매주 토요일에 Pine St.과 Hurt Park에서 음식봉사와 함께 전달되어지며, 또한 추수감사절 행사는 11월19일(목) 오전 10시에 Pine St. Parking Lot에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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