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가방나눔 봉사 20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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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선교회는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파인 스트리트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디딤돌 선교회는 노숙자들을 위해 노숙자들의 필수품인 300여개의 가방을 지난 21일 전달했습니다.

디딤돌 선교회에서는 지난 21일 파인 스트리트(Pine St.) 에서 노숙자들에게 노숙자의 필수품인 등에 메는 가방(Backpack)을 선물했습니다.

그 동안 마련한 600개의 Backpack 가운데 1차로 300여개의 가방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봉사자들과 루터란 교인들,  미국 투자회사 트리벤트 파이넨셜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디딤돌 선교회측은 당일 30여명의 봉사자들과 예배를 마친 후, 이날 모인 모든 노숙자들에게 가방을 나누어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숙자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품 중 하나가 가방인데요, 이유는 모든 살림살이를 가방에 넣어 지니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이날 가방 전달식에 참여한 시카고에서 온 한인 여성은 가방을 전달 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디딤돌 선교회에 따르면, 그녀는 “한인 선교 기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한편으로는 너무 마음이 뿌듯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으나 같은 동족인 한인을 만나는 것이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나에게 너무 필요한 것이었기에 나와서 받았다, 필요한 것을 받고 보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디딤돌 선교회에서는 남은 약300여개의 가방을 토요일과 주일 봉사 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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