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선교단체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제17차 노숙자 재활과 영성수련회를 다니엘 기도원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개최한 제17차 노숙자 재활과 영성수련회에는 17명의 노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다솜 청년부팀(리더 박형일목사)이 단기선교차 동참했습니다.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는 3년째 매년 여름에 와서 디딤돌 선교회와 함께 여름 수련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Fight back with Joy” 를 주제로 수련회를 인도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노숙자들중에는 과거에 변호사로 일했던 사람도 있었고, 영화 배우를  했던 사람, 마약 딜러를 했던 사람 같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새로운 삶을 각오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세례를 받은 Craig 형제는 “나의 삶에 가장 큰 변화의 기회가 됐다”며 “후회가 되지만 이제는 새롭게 남은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디딤돌 선교회에서는 매년 4차례 재활과 영성수련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오는 제 18차 훈련은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다니엘 기도원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이에 송요셉 대표는 “영성수련회를 위해 많은 후원이 필요하다”며 “특별히 불우한 노숙자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기도와 물질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송 대표는 “조지아 지역이나 다른 지역의 교회 청년부나 대학부가 단기선교로 노숙자 선교를 원하면 연락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락처 404-429-9072 송요셉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