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터커 ‘메인 문’서…주방서 폭발사고

조지아주 디캡카운티의 한 중국식당 주방에서 압력솥이 폭발해 여성 매니저 1명이 사망헀다.

메인 문 식당/google map

WSB-TV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경 터커시 휴 하월 로드에 위치한 중국식당 ‘메인 문(Main Moon)’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주방에서 일하던 중국계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디캡카운티 소방국 디온 벤틀리 구조대장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완료해야 알 수 있겠지만 압력솥이 폭발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면서 “다른 피해자는 없고 건물에도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식당 고객인 일라이자 갤리지아씨는 방송에 “지난 10년 이상 가족들이 운영해온 식당으로 세서미 치킨 요리가 일품인 곳”이라며 “직원 모두가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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