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도노반/사진: WSBTV

어제(24일) 오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딕 도노반 폴딩카운티 지검장의 직무 정지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서명은 지난주 주정부가 도노반의 체포 영장을 발부한데 이은 것입니다. 이날 켐프는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 처분이 있거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도노반의 직무는 즉시 정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배심은 뇌물공여와 선서위반을 포함한 4개 혐의로 도노반을 기소했습니다. 대부분의 혐의는 고위 여성 직원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도노반은 경찰에 자수했으며 22일 오후 4시 28분경 폴딩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5시 41분경 2천5백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도노반이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뇌물공여: 징역 1~20년 및/또는 벌금 최대 5천달러 ▲선서 위반: 징역 1~5년 및/또는 벌금 최대 10만달러 ▲허위 선서: 징역 1~5년 및/또는 벌금 최대 1천달러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노반은 2010년 지검장에 선출된 이래 10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