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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년간의 임기를 마감하는 네이선 조지아 주지사가 최근 실시된 2분기 여론조사에서 미국내 최고 인기있는 주지사 10 안에 선정됐습니다

모닝 컨설트측이 발표한 Q2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 주지사를 ‘괜찮다’고 평가한 반면 응답자의 25% ‘못마땅하다’, 나머지 20% ‘잘 모르겠다’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지사는 전국 50개주 주지사 가운데 인기 순위9위를 차지했으며 10 안에 선정된 명의 주지사들은 모두 공화당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010 조지아주 82 주지사로 선출된 네이선 주지사는 주청사 인력을 줄이는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위기에 처해있던 주정부 예산을 정상화하고 바닥이 호프장학금 제도를 살려낸 공로를 인정받아 4년뒤인 2014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주지사는 부모와 아내가 모두 교사 출신이라는 교육자 집안답게 교육정책과 아동복지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재임기간 친비즈니스적 정책을 통해 실업률을 떨어뜨리고 고용성장을 달성하면서 ‘경제주지사’로도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지사는 지난 2011년과 2013 한국을 방문해 한국 주요 경제인사들과 회동하는 한국과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도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지사 1위로는 메사추세츠의 찰리 베이커 주지사가 꼽혔고 뒤를 이어 1% 차이로 메릴랜드의 래리 호건 주지사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베이커 주지사와 호건 주지사 모두 2018 1분기 여론조사에서도 1,2 위를 차지한 있습니다.

1분기 여론조사 당시 3위에 올랐던 버몬트주의 스캇 주지사는 분기만에 인기가 곤두박질 끝에서 13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공화당 출신의 스캇 주지사는 총기 규제 법안에 사인하면서 공화당원들과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급하락한 반면 민주당원들에게는 오히려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스캇 주지사의 추락으로 3 자리에는 앨라배마주의 케어 아이비 주지사가 선정됐습니다.

미전역에서 가장 인기없는 주지사 1위에는 오클라호마주의 메리 펄린 주지사가, 2위에는 코네티컷의 멀로이 주지사, 3위에는 일리노이주의 브루스 로우너 주지사가 올랐습니다.

이번 2분기 여론조사는 모닝 컨설트측 주도로 전국 유권자 32 6,051명을 대상으로 지난 4 1일부터 6 3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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