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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무조건 골’ 괴물 골잡이 홀란 전성시대

‘떴다 하면 무조건 골’ 괴물 골잡이 홀란 전성시대

[앵커]

맨체스터 시티가 2000년생 골잡이 엘링 홀란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홀란은 각종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울 기세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7분 만에 벼락 골을 꽂아 넣은 홀란.

코펜하겐 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실렸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홀란은 리그 포함 9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신장 194cm의 뛰어난 체격 조건에 힘뿐만 아니라 경기를 지배하는 기술, 고도의 축구 센스를 갖춘 홀란.

간결한 볼터치와 공간을 읽는 패스로 동료에게 길을 열어주고 상대의 빌드업을 무력화하는 수비력도 쌓아가고 있습니다.

홀란은 전반 32분 절묘한 위치선정으로 행운의 골까지 더해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7분 뒤 홀란을 마크하는데 급급한 상대 수비수가 자책골을 기록하자 승기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 홀란을 과감하게 교체했습니다.

“경기가 3-0이 됐고, 홀란이 그동안 많이 뛰었습니다. 다음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휴식을 줬습니다.”

5-0으로 이긴 맨시티는 3전 전승으로 챔피언스리그 G조 1위를 달렸습니다.

챔스 3경기 5골로 득점 1위인 홀란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 14골로, 마찬가지로 득점 순위 최상단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리그에서는 사상 최초로 홈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은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의 34골.

챔스 시즌 최다골은 호날두의 17골로, 홀란이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결점 스트라이커로 점차 진화하고 있는 홀란의 거침없는 진격이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홀란 #맨시티 #스트라이커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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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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