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 | 보이는 라디오

라파엘 워낙, 코리안 시니어와 미팅

<앵커>

라파엘 워낙 연방 상원 의원이 어제 한인 시니어들과 만남을 갖고 아시안들과 시니어들에 대한 자신의 정책을 나누고 이번 11월 선거에서 자신을 다시 연방 상원으로 뽑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기자>

라파엘 워낙 연방 상원 의원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Joynus Daycare 센터에서 한인 시니어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1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참석했으며, 대부분의 미 주류 언론사들의 취재진들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워낙 의원은 이 모임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메디케이드 확대, 인슐린 처방 비용 감소법, 베테런스 복지 제도, 고용 및 국제 경쟁력 제고 법안,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터넷 시설 확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안을 상정하며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아시안 아메리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워낙 의원은 자신은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아시안을 비롯한 소수 인종들이 살기 좋은 미국 사회를 추구해 왔다고 말하며, 아시안에 대한 증오와 편견에 단호하게 반대하며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안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조지아를 만들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워낙 의원은 한인 시니어들과의 모임이 끝난 후 한인 언론사 기자단들과 미 언론사 기자들과 추가 인터뷰를 갖고 주요 정치, 사회 이슈들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