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후원단체인 메디치 프로젝트 그룹(Medici Project Group)이 힙합 래퍼 가수인 산이를 초청해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애틀랜타 청소년들을 위해 콘서트를 오는 24일 둘루스에 소재한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출신 래퍼 산이(본명 정산)의 가난한 청소년 음악가 후원 공연이 땡스기빙브레이크인 다음 주 금요일 24일 저녁 둘루스에 소재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립니다.

청소년 음악가 후원단체 메디치 프로젝트 그룹(Medici Project Group) 이 주관하는 행사인 이번 콘서트에서 산이는 자신의 재능으로 후배 음악가 지망생들을 지원합니다.

산이는 2008년 첫 믹스테잎이었던 ‘Ready To Be Signed’를 작업하면서 버벌 진트를 디스한 〈재밌쎄요〉, 수록곡인 〈산선생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종상을 휩쓸다시피한 랩 지니어스인 산이는 한때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으나 현재는 브랜뉴 뮤직과 크루 오버클래스에 소속되어 그의 랩 스킬과 딜리버리는 가히 한국 최고 클라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래퍼입니다.

또한 이번 산이 콘서트에는 유튜브 스타 제니퍼 정, 유럽과 한국을 투어하면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재진 그리고 버클리 음대에서 보컬 퍼포먼스를 전공하고 있는 앤드류 최가 특별히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 무대를 주관하고 있는 메디치 프로젝트 그룹의 최진묵 씨는 “이번 콘서트 티켓을 전석 30불로 비교적 낮게 책정했는데, 무엇보다 후원 콘서트라 보다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기를 바랄 것을 기대해 결정한 금액”이라고 전하며 “가을 방학을 맞은 우리 청소년들을 포함해 청소년 음악가를 후원하는 데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최진묵 진행자>

한편 내주 24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산이 콘서트의 티켓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국, 카페로뎀, 우리 비디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프레쉬틱스닷컴(Freshtix.com)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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