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 Dog Tips

어제(24일)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애완견 2마리를 도난 당해 50만달러를 현상금으로 걸었습니다. 코지와 구스타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가가의 강아지들은 모두 프렌치 불독 종입니다.

가가의 대변인은 “가가는 강아지들을 돌려주는 사람에게 아무 질문도 하지 않고 50만달러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상을 받고 싶은 사람은 KogiandGustav@gmail.com으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따르면 가가의 애완견 산책 도우미는 어제 오후 9시 40분경 노스시에라보니타애비뉴 1500블록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총에 맞았습니다. 도우미는 급히 시다스-시나이메디컬센터로 옮겨졌으며 현재 상태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경찰서의 강도-살인 부서에 배당됐으며 당국은 반자동 총을 사용하고 흰색 차량을 타고 달아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크고 박쥐처럼 생긴 귀로 유명합니다. 아메리칸커넬클럽에 따르면 프렌치불독은 국내 네번째로 인기있는 품종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가가의 애완견 구스타브

가가의 애완견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