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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발생 범인은 18세 남성, 현장에서 사망

오늘(24일) 오전 11시 30분경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4명의 어린이와 교사 1명이 사망했습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 및 사망자 학생들은 2~4학년 학생들로 전해졌습니다.

그렉 애봇 주지사는 총격범은 18세의 남성으로 권총(handgun)과 소총(rifle)으로 무장했고,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총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명의 경찰관도 총에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주지사는 덧붙였습니다.

총격범은 살바도르 라모스(Salvador Ramos)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롭 초등학교에는 약 600명 미만의 학생이 다니고 있습니다. 유밸디 교육구는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교육구의 모든 학교가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 외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는지는 현재 명확치 않습니다.

유밸디 카운티에는 약 1만 6천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약 75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한편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로 순방 후 돌아오는 길에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에서 이번 롭 초등학교 총격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피에르 (Jean-Pierre)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저녁 백악관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dknet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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