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리폼드대학교와 귀넷드러그스토어가 리폼드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진오 부총장, 나비드 타와니 귀넷드러그스토어 CEO/사진: 리폼드대

리폼드대학교 (총장 박재식, 부총장 정진오)가 지역 사회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귀넷드러그스토어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귀넷드러그스토어는 프로젝트를 위해 의료팀과 화이자 백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리폼드대학교와 귀넷드러그스토어는 오늘(7일) 리폼드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리폼드대 정진오 부총장은 “코로나 백신 프로젝트는 학교가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지역 사회에 대한 더 큰 사랑과 섬김을 통해 미국 사회 내 만연해 있는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녹여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폼드 대학교의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 1차 접종일은 4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2차 접종일은 5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리폼드대에서 진행됩니다. 백신 접종 예약 신청은 리폼드대 홈페이지(www.runiv.edu)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진오 부총장은 “앞으로도 리폼드대는 한인 공동체뿐만 아닌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7일 리폼드대학교와 귀넷드러그스토어가 리폼드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정진오 부총장, 나비드 타와니 귀넷드러그스토어 CEO/사진: 리폼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