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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운타운을 맴돌던 흑곰이 방황을 끝내고 다시 조지아 북부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4 오전 615분경 다운타운 칼리지 파크 마르타역에 흑곰 마리가 나타나 출근길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목격된 흑곰은 지난 1 풀톤 카운티 교도소 앞을 배회했던 흑곰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르타역에 흑곰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조지아 자연보호국(GDNR) 관계자들은 마취총을 이용해 흑곰을 생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흑곰은 이날 오후 조지아 북부 지역 숲속 대자연의 품에 다시 안겼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마다 계절즈음 조지아 북부 산악지역에서 흑곰이 나타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처럼 도심까지 흑곰이 내려온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어린 수컷 흑곰이 자신의 영역과 음식을 찾던 도심까지 오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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